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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나오는 야채쓰레기가 엄청 많다며 호퍼 크기를 키울 수 있는만큼 키워달라고 요청하여 그렇게 만들어서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하루에 나오는 양이 몇톤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야채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감자쓰레기, 파껍데기, 양배추쓰레기 등 다양한 채소들이 가공되는 유통회사였습니다. 설치할 곳에 자리를 잡고 기계를 놓은 뒤 상승스크류컨베어와 전기설치도 함께 해줍니다. 전기는 위험하기 때문에 항상 체크하고 또 체크한 뒤 설치를 완료합니다. 기계가 설치되는 동안에도 옆의 부스에서는 끊임없이 야채쓰레기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각각의 파트가 굉장히 많아 각 파트별로 각기 다른 야채와 농산물들을 가공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기계설치가 끝이났으니 저 많은 야채쓰레기들을 하나씩 정리해야겠죠? 호퍼를 넓힌만큼 지게차로 톤백에 몇백킬로그램의 야채쓰레기들을 이송파트에 넣습니다. 그 많던 파들이 갈려나와 다시 톤백에 담겼는데요. 두 번 째 채소를 담습니다. 이번에는 양배추쓰레기입니다. 양배추는 파와 달리 부드러운 성질이 아니라 질긴 섬유질이 많아 단단한 채소인데요. 야채쓰레기압축기는 이런 채소들에 특화되어있습니다. 간단하고 손쉽게 갈아버리고 수분은 짜버리고 부피를 대폭 줄여주기때문에 쓰레기처리비가 최대 20%로 줄어버리게 됩니다. 20%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20%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상으로 만들어보았는데요. 시원하게 갈려져나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대용량의 채소쓰레기처리는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문의번호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문의번호 1588-9295 |
김포에 위치한 중견기업입니다. 이곳에서는 무, 배추 등 여러가지 채소들을 가공하고 유통하고 있었는데요. 규모도 크서 하루에 유통되는 양만 수 십 톤에 달합니다. 배추 껍데기는 수분도 많고 질기기도 해서 처리하려면 부피와 무게 때문에 처리비용이 상당합니다. 쓰레기차에 적재되는 적재함이 금방 차버려서 한 대 나갈 때마다 수십만원의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인데요. 배추도 배추지만 무우도 처리가 곤란한 식품중 하나입니다. 워낙 단단해서 분쇄해 갈아내지 않으면 처리할 때 부피를 감당하지 못하는데요. 이 곳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압축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쉴틈없이 무우를 가공하고 안쪽에서는 배추껍데기가 계속해서 밀려나오고 있었는데요. 하루종일 이런식으로 쓰레기가 배출됩니다. 시간당 1톤을 분쇄하고 압축하는 과채류압축기가 필수인 상황이었습니다. 밀려나오는 채소들은 순식간에 갈려서 수분이 제거되고 슬러지만 나오게 되는데요. 이런식으로 수분이 빠져버리고 부피까지 확 줄어버립니다. 사과박스열개를 넣어도 저 큰통 하나를 다 채우지 못할정도로 부피가 줄어듭니다. 한 번 사용해본 곳에서는 과채류압축기의 성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시원하게 나오죠?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만원의 처리비가 과채류압축기를 사용하고나서 10~20%로 줄어드는 기적같은일이 벌어집니다. 전체영상 보시죠 한일압축기를 선택하고 사용하시는 가장 큰 이유 중 첫 번 째는 처리비가 줄어드는 것이고 둘 째는 우수한 성능 때문이며 셋 째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한일압축기를 경쟁사라 말하는 곳은 모두 카피품이며 업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신생업체들입니다.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모두를 섭렵하며 납품하는 한일압축기의 레퍼런스와 비교도 되지 않는 곳들이며 제품의 금액에 대한 경쟁력도 대량생산하는 한일압축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보상이니 뭐니 하는 말장난에 현혹되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기업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대표번호 1588-9295 |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녹두, 숙주나물 가공업체에 과채류압축기를 설치하러 다녀온 사례입니다. 이곳은 하루에 가공하는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대형모델이 아닌 중형모델을 설치요청하였는데요. 시간당 500kg을 처리할 수 있는 중형모델은 크기는 작지만 가성비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호퍼를 잘라낸 이유는 숙주나물이 움직이는 컨베어에서 호퍼로 직접 들어갈 수 있도록 요청하여 거기에 맞게 현장에서 수정보완하였습니다. 다 씻겨진 녹두나 숙주들이 컨베어를 따라 바로 호퍼로 들어가지면 이송스크류를 따라 움직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더 자세히 볼까요? 가급적이면 사전미팅 때 현장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아두고 준비하지만 급하게 필요하다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쉴틈없이 녹두껍질이 벗겨져나오고 숙주와 분리된 뒤 남는 껍질만 정리가 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은 어떨까요? 역시나 속이 시원해지는 모습입니다. 밖에 창고같은 걸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물과 함께 사용해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걸어가고 고민하는 한일압축기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사전미팅시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것들을 꼼꼼히 알려드리고 추후 발생될 문제는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대표번호 1588-9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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