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센터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유통시킵니다. 농산물유통센터는 이런 제품들을 유통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이나 채소들은 그대로 폐기시켜야 합니다. 과일 중 가장 부피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수박은 조금만 상해도 썩기 시작하고 냄새도 많이 나는데요. 이 커다란 수박도 아주 쉽게 압축하는 공정입니다. 다시 가공하는 것이 아닌 버려지는 쓰레기는 퇴비와 동물의 사료로도 사용이 되어 친환경적인 공법입니다. #과채류압축기 #수박쓰레기 #유통센터 홈페이지 www.han-il.kr 문의전화 1588-9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