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 십, 수 백톤의 과일과 채소가 유통되는 대형 식자재마트 그 곳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채소들과 과일들은 폐기처분이 되는데요. 환경과 쓰레기 처리비용을 생각해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를 하다가 마침내 최선의 방법을 찾았습니다.